협회는 지난 2월 8일~9일 강원도 횡성 휴게소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, 자동차 10년타기 시민연합과 공동으로
미세먼지 줄이기 지원 현장행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.
이날 행사에는 친환경 올림픽 취지에 맞춰 ‘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경유차 DPF 매연 무상점검’ 및 ‘전기차 충전 지원 행사’ 등이
올림픽 관람객 및 도민들을 대상으로 치러져 많은 호응을 받았습니다.
행사를 주관한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이인기 본부장은 “평창 동계 올림픽이 친환경 올림픽으로 치러지는데 기여하기 위해
자동차를 통해 국민들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행사를 기획했다”며 “협회는 앞으로도 경유차 저공해화와
친환경차인 전기차 인프라 구축 등 실생활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국민 참여 사업에 앞장설 것” 이라고 덧붙였다.
